[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홍대 라이브 음악의 상징인 롤링홀이 주최·주관하는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 2026’이 플래닛크루 티켓을 17일 오후 2시 오픈하며 본격적인 출발을 알린다. 티켓 오픈 전부터 팬들의 높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 2026’은 오는 9월 5일과 6일 양일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PARADISE CITY)에서 개최된다. ‘My Sound, My Planet’을 메인 슬로건으로 내세워 사운드플래닛의 확장된 정체성과 방향성을 제시하는 초대형 음악 페스티벌이다.
이번 페스티벌은 총 5개 스테이지로 운영된다. 대표 무대인 ‘플래닛’ 스테이지를 비롯해 강렬한 에너지를 선보일 ‘캠프’, 감성적인 분위기의 ‘브리즈’, 홍대 인디씬을 만날 수 있는 ‘크로마’, 신예 밴드 중심의 ‘버스킹’ 스테이지까지 다양한 장르의 라이브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요일별 1차 라인업도 공개됐다. 9월 5일(토)에는 YB, UVERworld(JP), CNBLUE, 장범준, 쏜애플, 적재, 어반자카파, Atarayo(JP), 고고학, 디어클라우드, 솔루션스, 심아일랜드, 이바다, 진호, 컨파인드 화이트, can’t be blue, HYANG, KEN, 원위(ONEWE), SKIPJACK, To More Raw, W24 등이 출연한다.
이어 9월 6일(일)에는 김준수(XIA), 체리필터, 심규선, NEMOPHILA(JP), 닥터코어911, 맥거핀, 아디오스오디오, 윤지영, 이츠, 적란운, 천진우, AxMxP, CATCH THE YOUNG, ChRocktial, Dragon Pony, HYNN(박혜원), KARDI, Ruru, TOMIKITA 등이 무대에 오른다.
롤링홀 김천성 대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관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을 만날 수 있도록 라이브 공연 중심의 페스티벌을 준비하고 있다”며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만의 차별화된 무대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 2026’ 관련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 및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차 라인업 공개를 앞두고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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