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가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시민과 함께하는 행사를 개최한다.
17일 시에 따르면 이달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공릉천·금촌천 대청소’ 행사를 연다.
이번 대청소는 파주시와 파주시환경센터 에코온을 비롯해 금촌 1·2·3동 주민자치회, 파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파주자원봉사센터, 파주환경운동연합 등 관계 기관·단체와 시민 150여 명이 참여한다.
시의 주요 생태축인 공릉천과 시민 이용이 많은 금촌천 합류부를 중심으로 하천 주변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는 21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12시30분까지 공릉천과 금촌천 합류부 일대에서 진행된다.
환경과 하천 보호 활동에 관심 있는 파주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온라인을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행사 당일에는 참가자 등록과 안전교육 실시한 뒤 본격적인 정화 활동을 펼친다.
염형철 파주시환경센터 에코온 센터장은 “세계 물의 날을 계기로 시민과 함께 하천을 가꾸고 생태와 문화가 공존하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윤옥 기후위기대응과장은 “앞으로도 시민 참여형 하천 관리 활동을 확대해 지속 가능한 물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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