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픽사 신작 애니메이션 ‘호퍼스’가 개봉 2주차에도 글로벌 흥행 질주를 이어갔다.
17일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호퍼스’는 2주차 주말 북미에서 약 2866만 달러(한화 약 426억 8333만 원)를 벌어들이며 2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글로벌 누적 수입은 1억 6502만 1268달러(한화 약 2456억 3415만 원)를 돌파했다.
이는 2026년 개봉 애니메이션 가운데 최고 흥행 기록이자, 올해 월드와이드 흥행 톱5에 해당하는 성적이다.
지난 4일 개봉한 ‘호퍼스’는 사람의 의식을 동물 로봇에 담는 ‘호핑’ 기술을 소재로, 로봇 비버가 된 소녀 ‘메이블’이 동물 세계에 잠입해 예기치 못한 모험을 펼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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