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석 “과거에 묶이면 안 돼” 의미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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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석 “과거에 묶이면 안 돼” 의미심장

일간스포츠 2026-03-17 14:12:44 신고

3줄요약
방송인 최동석이 철학가 니체의 말을 필사하며 깊은 생각을 전했다.

최동석은 17일 자신의 SNS에 “아침 컨디션 정말 최악이었지만 몸을 일으켜서 이번에는 니체의 말을 필사(한다)”라며 “청소 이모님에게 부탁하고 빨래 고모님에게 부탁하고 영화 보면서 릴렉스 하는 시간. 앞으로 나아가려면 잠시 쉬자”라고 적었다. 

이와 함께 게재한 이미지에는 정갈한 글씨로 쓴 니체의 문장이 담겨 있다. “과거에 묶이면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 과거는 아무리 붙들어도 돌아오지 않는다. 절대 다시 바꿀 수 없다. 사람들은 과거를 떠나지 못하고 잘못한 일을 반복해서 되새기며 자신을 갉아먹는다. 앞으로 걸어가면서도 자꾸 뒤를 돌아보는 것과 똑같다. 우리가 나아가야 하는 방향은 뒤가 아니라 앞이다. 과거에 묶이면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 삶은 멈추는 게 아니라 계속 나아가는 것이다”라는 내용이다.

한편 최동석은 아나운서 동료였던 박지윤과 지난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2024년 10월 파경을 맞았다. 진흙탕 소송 끝에 양육권은 박지윤이 가졌으며 최동석은 면접교섭권을 통해 자녀들과 교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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