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tvN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tvN이 K콘텐츠 신드롬을 정면으로 조명하는 인터뷰 다큐멘터리 ‘나는 K입니다’를 선보인다.
4월 7일 밤 10시 10분 방송되는 tvN ‘나는 K입니다’ 1부와 4월 8일 밤 10시 40분 방송되는 2부는 전 세계 K콘텐츠 팬과 창작자의 목소리를 담은 2부작 보이스 다큐멘터리다.
‘나는 K입니다’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KOFICE)과 함께 진행한 ‘해외한류실태조사’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2025년 11월부터 12월까지 전 세계 30개국, 2만74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설문을 토대로 K콘텐츠 신드롬의 본질을 분석한다.
특히 질문과 답으로만 구성된 인터뷰 중심 형식이 특징이다. 국내 대중문화계 인사 43인과 글로벌 석학, K콘텐츠 팬들이 참여해 다양한 시선과 통찰을 제시한다.
박찬욱 감독, 김은희 작가, 배우 이정재, 장혜진, 임윤아, 이준호, 임시완, 최우식, 변우석, 김민하, 이채민,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아덴 조까지 K콘텐츠를 대표하는 인물들이 대거 출연한다. 여기에 문희준, 토니안, 선미, 온유, 에이티즈, P1Harmony, TWS, 이즈나 등 K팝 아티스트들도 함께한다.
또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제임스 A. 로빈슨, 아카데미 최초 아시아계 회장 자넷 양, 도널드 서순 교수 등 글로벌 석학들이 참여해 깊이를 더한다.
1부 ‘Why do you love K?’에서는 국내 인사들이 인터뷰어로 나서 전 세계 팬들에게 K콘텐츠를 좋아하는 이유를 묻는다. 2부 ‘What is K?’에서는 팬들이 질문을 던지고 국내 인사들이 답하는 방식으로 구성된다.
공개된 티저에서는 아티스트들이 “저의 어떤 부분을 좋아하나요?”라고 묻는 장면이 담겼다. 팬들의 답변을 들은 이들의 반응이 이어지며 K콘텐츠 신드롬을 향한 솔직한 시선이 예고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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