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사인 eGISEC 양자·AI 보안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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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사인 eGISEC 양자·AI 보안 전시

한스경제 2026-03-17 13:50: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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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한스경제 전시현 기자 | 케이사인은 18일부터 20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 보안 전시회 ‘eGISEC 2026’에 참가해 차세대 보안 기술을 대거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이 행사는 20개국 400여 개 기업이 모여 최신 사이버 및 물리 보안 기술의 자웅을 겨루는 무대다.

최근 케이사인은 주력인 인증 및 암호화 기술을 고도화하는 동시에 양자내성암호(PQC)와 하드웨어 보안 모듈(HSM) 기반 키 관리, 인공지능(AI) 기반 개인정보 보호 등으로 사업 영토를 폭넓게 확장하고 있다. 특히 정부 차원에서도 PQC와 AI 보안 분야에 대한 정책적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인 만큼 이번 전시를 통해 관련 시스템과 맞춤형 해법을 시장에 확실히 각인시키겠다는 목표다.

전시장에서는 다가올 양자 컴퓨팅 시대의 해킹 위협에 대비한 지능형 원격검침 인프라(AMI) 환경용 PQC 전환 시스템이 핵심 볼거리로 꼽힌다. 이와 함께 딥러닝 기술을 활용해 영상 속 개인의 신원 정보를 안전하게 가려주는 ‘딥프라이버시’ 솔루션도 무대에 오른다. 복잡한 연산과 판단을 AI가 스스로 수행해 영상 데이터 활용 시 발생할 수 있는 개인정보 유출을 원천 차단하는 기술이다.

관람객은 행사 기간 동안 케이사인 부스에서 해당 솔루션들의 구동 방식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전문 영업 인력과 산업별 도입 상담을 진행할 수 있다. 케이사인 측은 "양자 컴퓨팅과 AI 기술의 급격한 확산으로 기존 보안 환경이 중대한 전환점을 맞고 있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다양한 산업 현장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선제적이고 입체적인 차세대 보안 전략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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