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경제] 유한양행이 제 103기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2025년 회계연도 실적 결산과 주요 경영 안건을 논의한다고 17일 밝혔다. 주총은 20일 오전 10시 대방동 본사에서 개최된다.
이날 주총에서는 감사보고,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보고, 영업보고 등 주요 보고사항이 공유된다. 의결 안건으로는 제103기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 건이 상정된다. 유한양행은 보통주 1주당 600원, 우선주 1주당 610원의 배당을 실시할 예정이다.
상정된 정관 일부 변경안에는 주주명부 작성 및 비치, 주주총회 소집지 및 개최 방식, 의결권 대리행사, 이사의 수 및 선임, 독립이사 후보 추천, 위원회 및 감사위원회 구성 등이 포함됐다.
사외이사 선임 안건도 논의된다. 신의철 후보를 사외이사로, 오인서 후보를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로 각각 선임할 예정이다. 이사 보수한도 승인 안건도 상정된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이번 주주총회를 통해 회사의 재무성과를 공유하고 주요 경영 안건에 대한 주주들의 의견을 반영할 계획”이라며, “지속적인 기업가치 제고와 주주환원 정책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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