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국, 역시 ‘월드게이’ 초이스…양관식도 진우도 아닌 사이먼 바셋♥ (월간남친)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서인국, 역시 ‘월드게이’ 초이스…양관식도 진우도 아닌 사이먼 바셋♥ (월간남친)

스포츠동아 2026-03-17 13:28:31 신고

3줄요약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배우 서인국과 지수가 함께 ‘남친 후보 신규 채용’ 월드컵을 진행했다.

지난 16일 넷플릭스 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두 사람은 극 중 가상 로맨틱 코미디 서비스 ‘월간남친’에 새롭게 합류할 캐릭터를 뽑기 위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지수가 연기한 미래 같은 유저들을 위한 ‘월간남친’이지만 ‘월드게이’ 별명의 주인공답게 서인국도 함께 진지하게 의견을 모아 재미를 더했다.

이번 월드컵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작품 속 매력 넘치는 남주인공들이 대거 후보에 올랐다. 첫 라운드부터 ‘폭싹 속았수다’의 순정남 양관식과 ‘브리저튼’의 치명적인 귀족 사이먼 바셋이 맞붙으며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특히 ‘K팝 데몬 헌터스’의 진우와 ‘로자’의 리암의 대결에서는 지수의 확고한 취향이 드러나 웃음을 자아냈다. 지수는 함께 운동하는 것이 취미인 리암을 두고 “운동 데이트는 절대 안 된다. 눈물이 날 것 같다”며 단호하게 진우를 선택했다. 진우의 매력에 대해 “노래도 잘하고 춤도 잘 춘다. 슬픈 사연이 있어서 마음이 안 갈 수가 없다”면서도 “시크해서 도파민이 덜 터질 것 같다”고 깊이 있는 분석을 내놓기도 했다.

토너먼트 도중 서인국의 반전 매력도 공개됐다. 후보 중 리암의 취미인 필리핀 전통 무술 ‘아르니스’가 언급되자, 서인국은 “작품 ‘트웰브’를 위해 직접 배웠다”며 공통점을 발견하고 반가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월간남친’ 속 남친 테마 중에 특이한 남친도 언급됐다. 지수는 “옹성우 배우님이 연기하신 국정원 캐릭터”를 꼽으며 “영화에서만 보던 거지 않나. 직접 비행기 안에서 겪는다고 생각하면 너무 스펙터클 할 것 같지만 가상현실에서 겪으면 새로운 경험이 될 것 같아서 인상적이었다. 스펙터클한 것을 좋아하는 분들은 이 테마를 좋아할 것 같다. 하지만 미래는 안정주의자니까 피 튀기는 것에 취약하다. 미래처럼 기피하는 사람도 있기 때문에 남친의 선택지가 다양해야 하는 것 같다”고 생각을 밝혔다.

결승전에서는 ‘브리저튼’의 사이먼 바셋과 ‘게임의 주인들’ 속 마피아 보스 프로페타가 맞붙었다. 서인국은 집착적인 사랑을 보여주는 사이먼의 스타일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면서도, 현실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지수는 프로페타를, 서인국은 사이먼 바셋을 선택했지만 치열한 고민 끝에 기존 ‘월간남친’ 시리즈에서 볼 수 없었던 독보적인 캐릭터를 추가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지수는 “브라질로 가겠다. 독보적인 캐릭터니까 수요층이 있을 것 같다”고 생각을 밝혔다. 이에 브라질 마피아 보스라는 위험하면서도 충성심 강한 매력을 가진 ‘프로페타’가 최종 신규 채용 캐릭터로 낙점됐다.

한편, 두 사람이 출연한 가상 로맨틱 코미디 ‘월간남친’은 현재 넷플릭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