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청소년재단 산하 만안청소년수련관(관장 이정순)은 청소년 자치활동 활성화를 위한 ‘2026년 자치조직 연합 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만수메이트’라는 이름으로 뭉친 이번 연합 발대식에는 청소년운영위원회 ‘늘품’을 포함한 5개 자치조직 소속 청소년 73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자치조직 소개, 위촉장 수여식에 이어 청소년 간 유대감을 높이기 위한 미니운동회 등의 교류 프로그램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만안청소년수련관에서 활동할 자치조직은 총 5개 분야로 구성됐다. 구체적으로 ▲수련관 운영을 모니터링하는 청소년운영위원회 ‘늘품’ ▲특기 계발에 앞장서는 청소년동아리 ‘만수르’ ▲재능기부 활동을 펼치는 재능기획단 ‘WE:D’ ▲지역사회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는 마을미디어단 ‘On누리’ ▲예비 청소년지도사들로 구성된 대학생 서포터즈 ‘같이:가치’ 등이다.
이정순 관장은 “청소년들이 자치활동을 통해 꿈을 키우고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도록 수련관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청소년의 참여 기회를 확대해 건강한 성장을 돕는 든든한 조력자가 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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