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사남' 1300만에 벌벌 떤다…김남길·이동휘 "상당히 난처" 솔직 고백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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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사남' 1300만에 벌벌 떤다…김남길·이동휘 "상당히 난처" 솔직 고백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 2026-03-17 13:00:1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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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길, 이동휘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왕사남)'의 장기 흥행이 이어지면서, 신작을 앞둔 배우들이 이를 의식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근 유튜브 채널 '뜬뜬'의 '핑계고'에서 김남길은 차기작인 영화 '몽유도원도(감독 장훈)'를 언급해 기대감을 높였다.

김남길은 극중 세조 역할을 맡았으며, 박보검이 안평대군으로 나선다. 

이날 김남길은 "수양대군을 대상화하지 않으려고 노력을 했는데 '왕사남' 때문에 바사삭 없어져 버렸다"라며 "영화의 그런 결과라기보단 비슷한 이야기이고, 세계관이 하나니까"라고 털어놨다.



이를 듣던 유재석은 "김남길이 표현하고 싶은 세조 캐릭터가 있는데, '왕사남'이 잘 되니까 관객이 느끼는 세조 이미지와 본인이 표현하려는 캐릭터 사이의 간극을 걱정하는 것 같다"라고 부연했다.

그런가 하면 배우 이동휘 역시 방송과 인터뷰를 통해 '왕사남'의 흥행 상황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이동휘는 영화 '메소드연기(감독 이기혁)' 개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최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작품과 관련된 이야기를 전했다.

방송에서 유재석은 이동휘가 이번 영화에서 왕 역할로 나오는 점과, 최근 '왕사남'으로 촉발된 '단종 붐' 상황을 함께 언급했다. 



이에 이동휘는 "전혀 의도한 건 아니지만 시기적으로 겹치게 됐다. 거기 영화에서도 박지훈 씨가 진짜 메소드 연기를 하셨더라. 상당히 난처한 상황"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도 이동휘는 '왕사남'을 향한 응원을 잊지 않아 훈훈함을 자아냈다.

언론 인터뷰를 통해 그는 "'왕사남' 덕분에 극장에 활기가 돌아 감사한 마음"이라고 전하며 영화 흥행에 대한 축하의 뜻을 밝혔다.

자신이 출연했던 영화 '극한직업'의 최종 관객 수를 '왕과 사는 남자'가 추격 중인 상황에 대해서도 "'왕사남'이 잘되는 게 좋고 더 잘돼야 한다. 더 많은 관객들이 극장을 찾아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하며 극장가 전반의 흥행을 바라는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는 누적 관객 수 1300만 명을 훌쩍 넘기며 극장가에 강력한 흥행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뜬뜬, tvN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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