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진천군 광혜원면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소방 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17일 진천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24분경 충북 진천군 광혜원면 회죽리 산12-1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진천군은 재난문자를 통해 산불 발생 사실을 알리고, 해당 지역에 대한 입산 금지 조치를 내렸다. 또한 산불 현장 인근 주민들과 등산객들에게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현재 산림 당국은 진화 헬기와 인력을 현장에 급파해 불길을 잡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소방 당국은 진화 작업이 마무리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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