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이러네! 캐릭 체제로 '7승 1무 1패→PL 3위'인데…맨유 레전드는 "훨씬 더 나은 옵션 있어"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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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이러네! 캐릭 체제로 '7승 1무 1패→PL 3위'인데…맨유 레전드는 "훨씬 더 나은 옵션 있어" 주장

인터풋볼 2026-03-17 12:38:5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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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전드 로이 킨은 아직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을 믿지 못하고 있다.

영국 ‘스포츠 바이블’은 “킨이 캐릭 임시 감독에게 맨유 정식 감독직을 주는 것에 대해 혹평했다”라며 “그는 맨유 정식 감독직을 맡기고 싶은 두 명의 사령탑을 언급했다”라고 보도했다.

최근 맨유 분위기는 최고다. 루벤 아모림 감독이 떠나고 뒤를 지휘봉을 잡은 캐릭 임시 감독이 팀을 빠르게 재정비하고 있다. 직전 경기였던 아스톤 빌라전에서 3-1로 승리하며 프리미어리그 3위 자리를 지켰다.

캐릭 임시 감독은 계약상 이번 시즌까지만 맨유를 이끈다. 이후엔 아직 정해진 게 없지만, 캐릭 임시 감독이 맨유 정식 감독이 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그러나 맨유 레전드 킨은 다른 의견이었다.

‘스포츠 바이블’에 따르면 킨은 캐릭 임시 감독이 정식 감독직을 받아야 하냐는 물음에 “아니다. 난 외부에 더 나은 옵션이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캐릭 임시 감독이 치른 경기들, 특히 경기에서 승리한 것에 대해선 아주 좋은 일을 했다고 생각한다”라고 답했다.

이어서 “캐릭 임시 감독은 분명히 상황을 단순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그 경기들엔 위험 요소가 없었다. 맨유는 경기를 준비하기 위해 3주가 있었다. 타이밍이 좋았다. 그리고 캐릭 임시 감독이 좋은 일을 했다. 경의를 표한다”라고 더했다.

킨은 “하지만 난 맨유의 차기 사령탑으로 외부에 훨씬 더 나은 옵션이 있다고 생각한다. 만약 캐릭 임시 감독이 3개월 전에 언급됐다면, 그가 다음 맨유 감독이 되는 건 상상도 못 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는 캐릭 임시 감독이 후보에도 없다고 말했을 것이다. 하지만 타이밍 덕분에 그는 아주 좋은 일을 할 기회를 얻었다. 난 더 나은 옵션들이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전하면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과 파리 생제르맹 루이스 엔리케 감독을 언급했다.

킨이 캐릭 임시 감독을 지지하지 않은 건 처음이 아니다. 지난 1월에도 “설령 난 맨유가 4위 안에 들어간다고 해도, 캐릭 임시 감독이 맨유 사령탑에 맞는 사람이라고 확신하지 않는다. 절대 아니다. 난 더 크고 나은 감독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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