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ineon is expanding its collaboration with NVIDIA to accelerate physical AI system architectures for humanoid robots by combining semiconductor technologies with robotics, simulation and safety platforms.
인피니언이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확대해 차세대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을 지원한다. 인피니언의 모터 제어와 마이크로컨트롤러, 전력 시스템, 보안 기술과 엔비디아의 AI, 로보틱스, 시뮬레이션 플랫폼을 결합해 피지컬 AI 기반 로봇 상용화를 가속하는 것이 핵심이다.
양사는 2025년 8월 발표한 기존 협력을 바탕으로 휴머노이드 로봇용 시스템 아키텍처 개발을 본격화한다. 인피니언은 엔비디아 Halos AI Systems Inspection Lab에도 참여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안전 기반 설계를 함께 검토한다. 이를 통해 실제 환경에서 로봇이 안전하고 보안적으로 작동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휴머노이드 로봇은 주변 환경 인지와 실시간 판단, 안전한 이동을 동시에 수행해야 하는 시스템이다. 이를 위해 센싱과 프로세싱, 구동, 커넥티비티, 에너지 관리 등 반도체 기반 기능의 유기적 연결이 필요하다. 인피니언은 자사 반도체 솔루션을 엔비디아 시뮬레이션 및 로보틱스 플랫폼에 통합해 센싱부터 판단, 동작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이번 협력의 핵심 요소 가운데 하나는 인피니언 스마트 액추에이터와 일부 센서의 디지털 트윈 활용이다. 이 가상 모델은 NVIDIA Isaac Sim과 NVIDIA Isaac Lab에 적용돼 개발자가 실제 하드웨어 제작과 통합 이전에 시뮬레이션 환경에서 로봇 모션 제어와 인지 기능을 검증하도록 돕는다. 이를 통해 개발 초기 단계에서 문제를 파악하고 수정해 시장 출시 시간을 줄이고 통합 리스크를 낮추는 구조다.
양사는 초저지연과 소형 폼팩터, 고전력 밀도를 갖춘 휴머노이드 로봇용 공통 시스템 아키텍처도 개발한다. 인피니언은 NVIDIA Jetson Thor 개발 플랫폼과 연동되는 NVIDIA Holoscan Sensor Bridge 기반 모터 제어 솔루션을 제공하며, AURIX 마이크로컨트롤러와 PSOC 디바이스를 적용하고 펌웨어 및 시스템 보호를 위한 양자내성암호 PQC도 지원할 예정이다.
보안도 협력의 주요 축이다. 인피니언은 AI 모델과 데이터를 보호하고 Jetson 모듈부터 클라우드까지 시스템 전체를 안전하게 유지하기 위해 하드웨어 TPM 칩과 보안 구성 요소를 레퍼런스 디자인 형태로 제공한다. 이와 함께 Halos 안전 프레임워크를 바탕으로 하드웨어 플랫폼과 운영체제를 통합해 설계 단계부터 안전성과 체계적인 사이버 보안을 반영한다.
이를 통해 Jetson 기반 캐리어 보드를 설계하는 기업은 시큐어 부트와 암호화 통신, 보안 OTA 업데이트 등 보안 기능을 구축할 수 있다. 인피니언은 센서와 마이크로컨트롤러, 액추에이터, 이더넷 기반 네트워킹, 메모리, 배터리 관리 시스템까지 휴머노이드 로봇 주요 기능 블록에 필요한 반도체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고 있다.
아담 화이트 인피니언 전력 및 센서 시스템 부문 사장은 “인피니언의 전력, 모터, 제어, 마이크로컨트롤러, 보안 기술과 엔비디아의 로보틱스 및 디지털 트윈 플랫폼, Halos AI Systems Inspection Lab을 결합해 개발자가 설계를 더 빠르게 검증하고 휴머노이드 로봇을 실제 운영 단계로 확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디푸 탈라 엔비디아 로보틱스 및 엣지 AI 부문 부사장은 “인피니언은 엔비디아 젯슨 토르와 고급 시뮬레이션 기술을 센싱 및 액추에이션 솔루션에 통합해 차세대 자율 로봇 상용화를 가속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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