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이영자가 故 최진실에 미안함과 자책감을 토로한다.
16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의 예고편이 공개됐다. 예고에서는 정선희가 출연, 이영자에 고마움을 전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정선희는 "나는 인생이 끝났다고 생각했다. 대한민국에서 이제 정선희는 살 수가 없다고 생각했다. 우리나라에서 남편을 이혼이 아닌 사별로 잃은 여자, 그 여자가 웃음을 준다는 건 상상을 못했거든"이라며 아픈 과거를 털어 놓는다.
정선희는 "'넌 웃는 것도 끔찍해, 소름돋아. 네 주변에 몇 명이 죽어나갔는데 넌 그렇게 웃고 있냐'는 소리를 들었다"고 말한다.
이에 이영자도 자신의 솔직한 속마음을 털어놓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영자는 "나 같은 경우에 선희한테 대뜸 전화하지 못하고 그런 것보다 진실이가 그렇게 마지막까지 갈 때도 난 도움이 안됐던 거야. 더 나은 사람들이 있었으면 걔를 잡아주지 않았나 그런 자책이 있다"며 안타까움을 토로한다.
이영자의 말에 정선희는 "내가 이 프로그램을 출연하고 싶었던 이유를 밝히고 싶다"며 솔직한 스토리를 예고한다.
예고에서 이영자는 "선희가 유난히 내성적이었다"고 말하며 정선희의 과거를 회상하기도.
이에 정선희는 "영자가 나한테 '선희야 네가 눈으로 봐야지 결심을 할 거 같았어'라고 말하며 영자가 007가방에 5000만원 현찰을 가져왔다"며 이영자가 정선희의 매니저로 활약(?)했던 시절을 털어놓는다.
한편, ‘남겨서 뭐하게’ 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사진 =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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