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종오, "李대통령 이물질 코로나 백신 입장 밝혀야"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진종오, "李대통령 이물질 코로나 백신 입장 밝혀야"

아주경제 2026-03-17 12:01:37 신고

3줄요약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 사진진종오 의원실 제공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 [사진=진종오 의원실 제공]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은 코로나19 당시 관리 부실로 이물질이 포함된 백신이 접종된 것과 관련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입장을 밝히라고 촉구했다. 

진 의원은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응당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해임해야 하고, 이런 장관을 임명한 대통령의 책임에 대해 사과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당시 국민의힘은 코로나 백신의 안전성에 대해 끊임없이 문제를 제기했고, 이에 대해 문재인 전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인사들은 K-방역을 찬사하기에 바빴다"며 "지금 이 대통령도 마찬가지였다"고 지적했다.

이어 '백신 불신 부추기는 제1야당, 백신 갖고 장난하지 맙시다', '국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묻지마 정쟁이나 방역 발목잡기는 주권자인 국민에 대한 배반이나 다름 없다' 등 당시 경기도지사였던 이 대통령의 발언을 소개하며 "백신 가지고 장난 누가 쳤나. 그 장난친 사람을 보건복지부 장관에 누가 앉혔나"라며 이 대통령을 향해 "국민의 생명을 위협하고 국민을 배반한 문재인 정부와 정 장관에 대한 답을 주기 바란다"고 했다.

또 코로나19 곰팡이 백신 등에 대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현안질의가 30분만에 강제 산회된 것을 두고 "당시 코로나 백신으로 2800여명이 사망하고 2만여명의 중증환자가 나왔다"며 "피해자와 유가족들은 아직까지도 그 고통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데, 이런 국민의 알권리를 30분만에 강제 산회하다니 뻔뻔하기가 그지 없다"고 비판했다.

그는 "국민의 알 권리를 무시한 추미애 위원장의 법사위 강제 산회는 국민에 대한 배반 아니냐"며 "민주당의 오랜 DNA인 선택적 침묵"이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에게도 그런 DNA가 있는 건 아니냐"며 "입장을 밝혀야 국민에 대한 배반이 아닐 것"이라고 덧붙였다. 

Copyright ⓒ 아주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