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 이탈리아 돌풍 잠재워 ‘결승 진출’ 미국과 격돌 [WBC]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베네수엘라, 이탈리아 돌풍 잠재워 ‘결승 진출’ 미국과 격돌 [WBC]

스포츠동아 2026-03-17 11:51:00 신고

3줄요약
베네수엘라 야구 대표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베네수엘라 야구 대표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사상 첫 정상 등극을 노리는 베네수엘라가 제6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결승에 진출했다. 베네수엘라가 타격 집중력을 앞세워 이탈리아를 꺾었다.

베네수엘라는 17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 위치한 론디포 파크에서 이탈리아와 2026 WBC 준결승전을 가졌다.

이날 베네수엘라는 경기 초반인 2회 2실점 해 0-2로 끌려갔으나, 4회와 6회 각각 1득점과 3득점 하며 4-2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베네수엘라는 사상 첫 WBC 결승전에 진출했고, 돌풍의 이탈리아는 4강에 만족하게 됐다. 물론 이탈리아의 4강 진출은 이번이 처음이다.

베네수엘라는 2회 2실점으로 끌려갔고, 애런 놀라의 역투에 막혀 3회까지 무득점에 그쳤다. 무득점을 깬 것은 3회 에우제니오 수아레즈의 1점포.

이어 베네수엘라는 5회 구원 등판한 마이클 로렌젠을 공략해 7회 역전에 성공했다. 로널드 아쿠냐 주니어, 마이켈 가르시아, 루이스 아라에즈의 3연속 적시타.

이후 베네수엘라는 7회부터 에두아르드 바자르도, 안드레스 마차도, 대니얼 팔렌시아를 차례로 투입해 이탈리아의 반격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베네수엘라의 4-2 승리.

또 베네수엘라가 역전하기 전 리카르도 산체스, 루인더 아빌라, 앙헬 제르파가 차례로 마운드에 올라 이탈리아 타선을 무실점으로 봉쇄했다.

베네수엘라의 역전이 나오기 직전인 6회를 무실점으로 막은 제르파가 승리를 가져갔고, 로렌젠은 패전을 안았다. 또 팔렌시아는 세이브를 챙겼다.

이제 베네수엘라는 오는 18일 세계 최강의 미국과 2026 WBC 결승전을 가진다. 이 경기 역시 4강전과 마찬가지로 론디포 파크에서 열린다.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