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에듀테크 및 디스플레이 아하는 미국 베스트바이와 아마존 등 북미 10대 온라인 유통망에 전자칠판 제품을 입점시켰다고 17일 밝혔다. 아하는 지난 2월 말부터 3월 초까지 주요 온라인 플랫폼에 제품 등록을 완료했다.
입점 플랫폼에는 아마존, 월마트, 이베이, 뉴에그, 메이시스, 베스트바이, 타겟 등 대형 유통사와 미국 육군·공군 복지단, 인스타그램 숍, 틱톡 숍 등 소셜 커머스 채널이 포함됐다. 아하는 입점과 동시에 현지 소비자 반응이 빠르게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아하는 프리미엄과 보급형으로 제품군을 이원화했다. 65인치, 75인치, 86인치 등 다양한 규격을 갖춰 북미 시장 수요에 대응했다.
아하는 이미 미국, 멕시코, 캐나다에서 오프라인 판매망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온라인 유통망 입점으로 북미 시장 내 브랜드 노출과 판매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업계는 아하의 온라인 판매 실적에 따라 오프라인 매장 입점 등 유통망 확대가 더 빨라질 것으로 보고 있다.
구기도 회장은 "이번 북미 10대 온라인 유통망 입점은 아하의 기술력과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북미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와 판매 실적을 높여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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