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 무주군은 17일 최북미술관 내에 뮤지엄 라운지·그림책 전시실, 기념품 판매점 등을 열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의 '지역 특성 살리기'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주민 휴식과 만남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확충한 것이다.
기념품 판매장 옆에는 지역 어르신들이 커피와 음료를 만들어 판매하는 곳도 마련됐다.
개관을 기념해 열리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전(展)에서는 사진 촬영, 우표책, 판화 엽서 등도 체험할 수 있다.
황인홍 군수는 "뮤지엄 라운지와 그림책 전시실이 주민 사랑방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최북미술관을 전시를 넘어 방문객의 오감을 깨우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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