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드] DDD는 SALIGO(살리고) 전속모델 김병만과의 협업을 계기로, 피난약자를 포함한 시민 안전 인식 개선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고령자, 장애인, 아동 등 비상 상황에서 이동과 판단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계층까지 고려해, 보다 쉽고 반복 가능한 안전 안내 체계를 확산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DDD는 화재 등 비상 상황에서 안전 정보가 모든 사람에게 동일하게 전달되기 어렵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실제로 위기 상황에서는 정보 접근성, 이해 수준, 이동 능력, 심리적 긴장도 등에 따라 대피 효율이 달라질 수 있다. 이에 단순히 설비 정보를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안내 방식과 반복 학습이 가능한 교육 포맷을 중심으로 공익형 프로그램을 설계할 계획이다.
주요 추진 방향은 △시설 관리자 대상 교육 자료 보급 △사용자 안내 도해 패키지 제작 △체험형 안전 캠페인 확대 △피난약자 배려형 메시지 개발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검토 등이다. 특히 관리자와 이용자 모두가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설명 중심보다 시각적 이해 중심의 자료 구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병만은 캠페인의 대표 얼굴로 참여해, 복잡한 안전 메시지를 생활 언어와 행동 언어로 바꾸는 역할을 맡는다. DDD는 김병만의 친숙하고 신뢰감 있는 이미지를 바탕으로, 시민들이 공익적 안전 메시지에 보다 자연스럽게 접근하도록 유도한다는 구상이다.
DDD 관계자는 “안전은 특정한 사람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누구에게나 동일하게 작동해야 하는 기본 가치”라며 “고령자, 장애인, 아동, 시설 이용자 등 누구도 정보의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접근성과 사용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시도는 기업 차원의 홍보를 넘어,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도 의미 있는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DDD는 향후 지자체, 공공기관, 교육기관, 지역사회 네트워크 등과의 협력 가능성도 검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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