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 상부광장 디자인 공모전’ 우수작 시상식을 개최했다.
17일 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 추진에 따라 확보되는 상부공간을 시민 중심의 열린 광장으로 조성하기 위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마련됐다. 안산시와 안산미래연구원이 공동으로 주관했다.
이번 공모는 안산문화광장과 광덕대로 녹지 축을 연계한 십자형 광장을 중심으로, 보행·녹지·문화·여가 기능이 결합된 시민 중심의 랜드마크 도시공간 제안을 핵심 주제로 진행됐다.
공모전은 지난 1월 22일부터 2월 20일까지 진행됐으며 전국에서 총 86개의 작품이 접수됐다. 접수된 작품은 전문가와 시민평가단의 심사를 거쳐 5개 작품이 본선 진출작으로 선정됐다. 이후 지난 12일까지 시민 온라인 투표(총 736명 참여)를 진행해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수상작에 대한 작품 설명도 함께 이뤄져 향후 상부 광장 조성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공유됐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앞으로도 시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을 차질 없이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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