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경찰, '컷오프' 김영환 충북지사 구속영장...‘3천만원 수수 혐의’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속보] 경찰, '컷오프' 김영환 충북지사 구속영장...‘3천만원 수수 혐의’

프레시안 2026-03-17 11:15:12 신고

3줄요약

17일 충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가 김영환 충북지사의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청탁금지법 위반 및 수뢰후부정처사 혐의다. 김 지사는 지난 2024년 8월 충북 괴산에 위치한 자신의 산막 인테리어비용 2000만 원을 윤두영 충북배구협회장으로부터 대납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김 지사가 인테리어 비용을 받은 대가로 그해 말 윤 협회장 소유의 A식품업체가 충북 스마트팜 사업에 참여하는 과정에 부적절한 영향력을 행사한 것으로 보고 있다.

김 지사는 또 작년 4월과 6월 국외 출장을 앞두고 윤 배구협회장과 윤현우 충북체육회장 등으로부터 2회에 걸쳐 총 1100만 원의 현금을 받은 혐의도 받고 있다.

김 지사는 자신에게 관련된 혐의를 모두 부인해 왔다.

앞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16일 김 지사를 컷오프(공천배제)하고 추가 공천 접수를 진행하기로 했다.

충북도지사 공천에는 당초 김 지사를 비롯해 윤갑근 전 대구고검장, 윤희근 전 경찰청장, 조길형 전 충주시장 등이 신청했다.

▲국민의힘의 공천배제(컷오프) 결정으로 재선 가도에 급제동이 걸린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17일 서울 영등포구 국민의힘 당사에 항의 방문해 입장을 밝하고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