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44kg 맞아? 한식 폭풍 먹방…양지은 “진짜 말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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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 44kg 맞아? 한식 폭풍 먹방…양지은 “진짜 말랐다”

스포츠동아 2026-03-17 11:07:1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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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송가인’ 캡처

유튜브 채널 ‘송가인’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송가인이 한식 먹방에도 44kg 몸매를 유지하는 반전 식사량으로 눈길을 끌었다.

16일 유튜브 채널 ‘송가인’에는 ‘송가인의 첫 트롯여동생 양지은 등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송가인이 ‘미스트롯2’ 우승자 양지은과 만나 한식 한 상을 즐기며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송가인과 양지은 앞에는 바닷장어, 가자미, 고등어구이, 병어조림 등 푸짐한 한식 메뉴가 차려졌다. 양지은은 “오늘을 위해 굶었다”고 말했고, 송가인은 “내가 좋아하는 거 다 나왔다”며 반가워했다.

평소 소식좌로 알려진 송가인은 이날 달랐다. 젓가락을 쉬지 않고 움직이며 음식을 맛있게 먹었고 “총각김치 싸달라 해야 할 것 같다. 너무 맛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유튜브 채널 ‘송가인’ 캡처

유튜브 채널 ‘송가인’ 캡처

이어 제육볶음까지 등장하자 송가인은 “나 원래 이렇게까지 밥 못 먹는다. 오늘은 다 먹었다”며 텅 빈 그릇을 자랑해 웃음을 안겼다.

먹방 도중 두 사람의 유쾌한 대화도 이어졌다. 양지은이 송가인을 향해 “소식좌다”라고 하자 송가인은 오히려 “뼈밖에 없다. 아기 엄마가 아니다”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난 아기도 안 낳았는데 왜 살이”라며 너스레를 떨었고, 양지은은 “언니도 진짜 말랐다”고 받아쳤다.

영상에서는 두 사람의 특별한 인연도 공개됐다. 양지은은 “인생을 바꿔준 사람”이라며 송가인에게 깊은 고마움을 전했다. 아이를 낳은 뒤 몸조리를 하던 시절 TV에서 본 송가인의 ‘미스트롯’ 무대를 보고 가수의 꿈을 키우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송가인은 직접 만든 비녀를 선물하며 후배 사랑을 드러냈다. 양지은은 “선배가 직접 만든 선물은 처음이다. 평생 보관하고 딸에게 물려주고 싶다”고 감동했다. 송가인은 “후배들이 꽃길을 걸을 수 있도록 선배로서 길을 잘 닦아가고 싶다”고 화답했다.

한편 송가인은 과거 다이어트를 통해 몸무게 44kg까지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송가인과 양지은은 각각 ‘미스트롯’ 시즌1과 시즌2 우승자로, 트로트계를 대표하는 여성 보컬로 사랑받고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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