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위너 강승윤이 ‘과몰입’ 끝에 분노의 일침을 가한다.
강승윤은 18일 방송되는 KBS2 ‘슈퍼캐치 진실의 눈’ 4회에서 어느덧 프로그램에 완벽 적응, 직업병까지 생겼다고 고백한다.
일상에서도 ‘슈퍼캐치’를 떠올리는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 강승윤. 그는 “이거 실제 상황 맞느냐”라고 거듭 질문하며 밀착 취재 영상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특히 공분을 일으키는 내용에는 “여러분 진짜 그러지 마십시오!”라고 외치는 격한 반응으로 현장의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군다.
이날 방송에서는 국내 유명 맛집들이 몰려 있는 인기 관광지에서 ‘국내산’이라는 원산지 표기와 달리 실제로는 수입 식재료가 다수 사용된 사실이 확인된다. 단속반을 향한 거친 항의가 쏟아지는 일촉즉발의 상황,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북지원 기동대와 함께 원산지 단속 현장을 밀착 취재한다.
더불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재난 컨트롤 타워’ 119종합상황실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화재, 구급, 구조 상황 등 동시다발적으로 벌어지는 사고 상황에 숨 가쁜 하루를 보내는 인천 119종합상황실. 위기의 순간, 가장 먼저 시민의 목소리를 듣는 이들의 이야기를 ‘슈퍼캐치 진실의 눈’이 집중 조명한다.
보이스 피싱 사건도 다룬다. 자신의 계좌가 범죄에 연루됐다는 수사기관의 통보와 지속적인 심리적 압박 속에 1억 9천만 원 상당의 골드바를 건넨 60대 요양보호사. 하지만 피해자가 보이스 피싱임을 알아챘을 때는 이미 범인은 자취를 감춘 뒤였다. 보이스 피싱 전담반은 CCTV 분석을 통해 이동 경로와 은신처를 집요하게 좁혀간 끝에 결정적인 순간을 포착한다. 마침내 12개의 골드바를 가지고 사라진 수거책을 맞닥뜨렸고, 수사팀의 일촉즉발 긴박한 상황이 이진다. 한 치도 물러서지 않은 검거 현장은 18일 저녁 9시 50분 ‘슈퍼캐치 진실의 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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