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울산시 북구는 개학을 맞아 관내 어린이 놀이시설에 대한 민·관 특별 안전 점검을 했다고 17일 밝혔다.
화봉제5어린이공원 등 노후화 정도가 심하거나 이용객이 많은 시설을 대상으로 기구의 구조 안전성, 연결부 고정 상태, 부식, 균열, 바닥재 마모, 안전표지 부착 여부 등을 살폈다.
계절 변화로 인한 시설물 변형 가능성과 장기간 사용에 따른 노후화 상태를 종합 점검해 사고 위험 요인을 없앴다.
점검에서 드러난 경미한 문제는 현장에서 시정했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시설 관리주체에 개선을 요구해 조치 여부를 정기적으로 확인한다.
북구 관계자는 "어린이가 안심하고 뛰어놀 수 있는 안전한 놀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jjang23@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