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국힘, 울산 김두겸·강원 김진태·경남 박완수 현역 광역단체장 단수공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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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국힘, 울산 김두겸·강원 김진태·경남 박완수 현역 광역단체장 단수공천 확정

폴리뉴스 2026-03-17 10:29:56 신고

왼쪽부터 김두겸 울산시장, 김진태 강원도지사, 박완수 경남지사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7일 6·3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국민의힘 후보로 울산시장에 김두겸, 강원도지사에 김진태, 경남도지사에 박완수 현역 광역단체장을 각각 단수 공천했다.

공관위는 울산광역시장 후보로 확정된 김두겸 시장에 대해 "산업 도시의 명성을 넘어 혁신과 전환의 시대를 선도하고 울산 경제 지도를 새롭게 그려낼 실천력 있는 리더"라고 평가했다.

이어 "울산광역시는 대한민국 산업화를 이끈 주역이자 현재는 첨단 산업구조로의 과감한 체질 개선을 추진 중인 혁신의 본거지"라며 "김두겸 시장은 주력 산업의 기반 강화와 함께 수소 미래 모빌리티 등 신산업 육성에 앞장서 왔고 울산의 새로운 성장 전략을 마련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아 울산시장 후보로 최종 확정됐다"고 전했다.

강원도지사 후보에는 김진태 현 지사가 확정됐다. 공관위는 "강원특별자치도는 접경지역의 특수성을 극복하고 관광·에너지·미래산업을 동시에 키워가고 있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 거점"이라며 "김진태 지사는 특별자치도의 안정적 안착과 과감한 규제 개혁, 투자 유치로 새로운 도약의 토대를 탄탄하게 다져왔으며 그 탁월한 추진력을 인정받아 강원도지사 후보로 낙점됐다"고 전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이날 오전 단수공천이 확정된 후 자신의 SNS를 통해 "강원도지사 후보로 국민의힘 공천을 받았다"며 "4년 전을 생각하면 감사할 따름"이라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제 도민속으로 들어가겠다"며 "도민들과 함께한 강원발전은 계속된다"고 포부를 밝혔다. 

경남도지사 후보로는 박완수 현 지사가 공천됐다. 공관위는 "경상남도는 제조업과 항공우주, 방위산업 등 대한민국 미래 첨단산업 경쟁력의 핵심 축을 든든하게 담당하는 중추 지역"이라며 "박완수 지사는 풍부한 행정·국정 경험 바탕으로 우주항공청 설립과 주력 산업 육성을 이끌어 왔으며 안정적인 도정 운영 능력을 높이 평가받아 경상남도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됐다"고 전했다.

이어 "탁월한 산업 발전 전략을 바탕으로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경남의 더 큰 미래를 완성해 낼 든든한 사령탑"이라고 평가했다.

국민의힘 공관위는 "검증된 리더십을 갖춘 세 후보와 함께 울산·강원·경남 시·도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지역 발전을 완수하겠다"며 "각 후보의 실천력을 동력 삼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획기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고 늘 지역 현장에서 함께 호흡하는 국민의힘이 되겠다"고 전했다.

[폴리뉴스 박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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