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정부의 다주택 정책과 관련해 스타들의 다양한 반응이 눈길을 모은다.
지난 16일 황현희는 "저는 기본적으로 부동산 시장이 안정되기를 바라는 사람"이라며 "집값이 오르면 누군가는 기뻐할 수도 있지만, 그 상승이 우리 사회 전체를 더 건강하게 만든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집값이 올라가면 결국 세금 부담이 늘어나고 사회 전체의 부담과 갈등이 커지는 모습도 우리는 여러 번 경험해 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방송을 보면서 단순하게 '다주택'이라는 단어로 몰아가는 흐름을 보고 처음에 제가 생각했던 방향과는 다른 흐름으로 편집되거나 전달된 부분도 있었던 것 같다"고 논란이 된 발언에 대해 의견을 밝혔다.
최근 황현희는 MBC 'PD수첩'에 출연했다. 해당 방송은 다주택자 정책에 대해 논했다.
현재 용산구, 성동구, 영등포구에 아파트를 한 채씩 보유한 것으로 알려진 황현희는 이날 "다주택자들은 '부동산은 불패'라는 심리를 다 갖고 있다. 다 똑같이 얘기할 거다. 버티면 된다"며 "부동산은 보유의 영역이다. 저는 제가 보유했던 부동산은 (팔지 않고) 계속 보유하고 있다. 한 번 사면 10년 이상은 가지고 가야 한다"고 자신이 소유한 다주택을 매매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런가 하면 장수원은 유튜브 채널 '이용진 유튜브'에서 아이돌 시절 수입부터 재테크에 관련해 언급했다. 주식은 하지 않지만 주택 청약을 했다는 장수원은 2018~2019년도 청약에 당첨됐다고 밝혔다.
"요즘 다주택자 잡는다고 해서 기분 안 좋겠다"는 이용진의 질문에 "그래서 다 내놨다. 세금 낼 돈 없어서"라고 답했다.
한편 황현희는 투자 공부 후 부동산, 주식, 현금, 가상화폐 등으로 자산을 분배했다며 "투자를 위해서 살고 있던 집을 월세로 돌렸다. 그리고 용산구, 성동구, 영등포구에 부동산 투자를 했고, 이후에 부동산 시장이 엄청 상승했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MBC, 유튜브 채널 '이용진 유튜브'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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