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홉(AHOF) 스티븐과 제이엘이 첫 듀엣 화보를 선보였다.
17일 Y 매거진이 공개한 이번 화보는 ‘GAME CHANGER(게임 체인저)’라는 콘셉트 아래 진행됐다. 2026년 가요계 판도를 뒤바꿀 주역이라는 의미에 걸맞게, 화보 속 스티븐과 제이엘은 자신감 넘치는 표정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그룹 활동을 통해 보여준 이미지와는 180도 다른 분위기도 돋보인다. 서로를 마주한 유닛 컷에서는 묘한 긴장감을 연출하면서도 조화로운 비주얼 밸런스를 완성했다. 개인 컷에서는 절제된 표정과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한층 성숙한 남성미를 뿜어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두 사람의 끈끈한 케미스트리가 훈훈함을 더했다. 제이엘은 “스티븐은 배울 점이 많은 형이다. 화보를 완성한 가장 큰 킥은 스티븐 형과 함께했다는 것”이라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스티븐 역시 “팬분들이 평소 저희 둘의 조합을 좋아해 주신다. 그만큼 케미스트리에 대해 어떤 반응을 보내주실지 기대된다”고 화답했다.
스티븐과 제이엘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Y〉 매거진 20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아홉은 지난해 첫 번째 미니앨범 ‘WHO WE ARE(후 위 아)’와 두 번째 미니앨범 ‘The Passage(더 패시지)’로 활발한 글로벌 활동을 펼쳤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