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세라티, ‘그란투리스모·그란카브리오’ 최대 2100만 원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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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세라티, ‘그란투리스모·그란카브리오’ 최대 2100만 원 인하

더드라이브 2026-03-17 10:09:2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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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안 럭셔리카 브랜드 마세라티가 가격 경쟁력을 강화한 GT 라인업을 앞세워 국내 시장 공략에 나섰다.

마세라티 코리아는 가격 경쟁력을 대폭 강화한 마세라티 그란투리스모와 마세라티 그란카브리오를 새롭게 선보이고, 글로벌 및 국내 고객 프로그램을 확대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전략은 가격 조정과 함께 고객 체험 프로그램을 강화해 브랜드의 레이싱 DNA와 럭셔리 GT 경험을 보다 폭넓은 고객에게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마세라티 코리아는 최근 환율 상승 등으로 다수 자동차 브랜드가 가격 인상을 단행하는 상황에서도 전략적인 가격 정책을 도입했다.

이에 따라 그란투리스모는 트림별로 기존 대비 최대 2,100만원(트로페오 기준) 인하됐으며, 엔트리 트림 기준으로도 1,950만원 가격이 낮아졌다. 그란카브리오 역시 트로페오 트림 가격을 1,740만원 낮췄다. 특히 기존 트로페오 대비 약 7,000만원 낮은 가격대의 엔트리 트림을 새롭게 도입해 오픈톱 GT 모델에 대한 진입 장벽을 크게 낮췄다.

한편 그란투리스모는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가 주관한 ‘2026 대한민국 올해의 차’에서 ‘올해의 럭셔리카’를 수상했으며, ‘2026 중앙일보 올해의 차’에서는 ‘올해의 디자인’을 수상하며 상품성을 인정받았다.

마세라티는 신규 라인업 출시와 함께 글로벌 드라이빙 프로그램인 마스터 마세라티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의 2026 시즌도 시작한다. 1999년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전문 인스트럭터의 지도 아래 서킷에서 마세라티의 고성능 퍼포먼스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대표적인 트랙 주행 프로그램이다. 올해 시즌은 5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되며, 그란투리스모 트로페오를 비롯해 마세라티 MC20 등 고성능 모델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또한 이탈리아 서킷뿐 아니라 독일 호켄하임링과 프랑스 폴 리카르 서킷까지 무대를 확장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마세라티 코리아는 국내 고객을 위한 투어링 행사도 마련한다. 올여름부터 그란투리스모 및 그란카브리오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의 대표적인 드라이빙 코스를 배경으로 장거리 주행 성능과 안락함을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로 운영될 예정이다.

마세라티 코리아 커뮤니케이션 총괄 남윤지 이사는 “더 많은 국내 고객들이 이탈리안 GT의 정수를 경험할 수 있도록 가격 재조정과 고객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라며 “글로벌 트랙 행사와 국내 투어링 프로그램을 통해 마세라티만의 드라이빙 즐거움을 지속적으로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더드라이브 / 조채완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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