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은 올해까지 143곳의 'KB작은도서관'을 조성해 전국 어디서나 독서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문화 인프라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KB작은도서관'은 일상 속 독서 문화 확산과 문화 인프라가 필요한 지역 사회에 도서관을 건립함으로써 청소년과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고 있다.
KB국민은행은 지난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전국 각지에 유휴공간을 활용한 'KB작은도서관' 134곳을 조성했다. 특히 올해는 △전남 장성군 △경남 김해시 △광주 광산구 등 전국 9곳에 친환경 원목을 활용한 도서관을 건립할 계획이다.
아울러 기존 도서관 리모델링 사업을 병행하는 동시에 '찾아가는 책버스', '전자도서 서비스' 등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독서 인프라도 제공하고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KB작은도서관에서 아이들이 책과 함께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청소년들이 문화와 교육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KB금융그룹은 지역사회 돌봄 환경 개선에 기여하기 위해 야간 연장돌봄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오는 2028년까지 3년 간 총 60억 원을 지원해 사업에 참여하는 돌봄시설의 환경 개선, 등하원 차량 운영 및 야간 안전귀가 지원 등 다양한 지원을 함께 하고 있다. KB금융은 '야간 연장돌봄사업(복지부)'과 함께 '온동네 돌봄·교육센터(교육부)' 구축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돌봄교육 확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연호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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