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그룹 베이비돈크라이(Baby DONT Cry)가 선공개곡의 글로벌 호응에 힘입어, 그룹명에서 기인한 '눈물 3부작'의 거대한 서막을 본격적으로 올렸다.
피네이션 측은 지난 16일 오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베이비돈크라이(이현, 쿠미, 미아, 베니)의 첫 번째 미니앨범 'AFTER CRY(애프터 크라이)' 메인 트레일러 영상을 전격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4인 4색의 신비로운 비주얼과 "넌 내게서 뭐가 보여?"라는 의미심장한 내레이션으로 시선을 압도한다.
이는 앞서 오프닝 애니메이션으로 예고한 'AFTER CRY', 'WE BLOOM', 'BEYOND THE LIMIT'으로 이어지는 3부작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시작이다. 특히 그룹명인 'Baby DONT Cry'와 직결되는 첫 챕터 'AFTER CRY'는 눈물에 닿기까지의 시간을 밀도 있게 그려내며 이들만의 독보적인 정체성을 보여줄 것을 짐작케 한다.
신보를 향한 기대감은 선공개곡의 압도적인 성과로 이미 증명됐다. 지난 11일 발매된 선공개 트랙 'Shapeshifter(셰이프시프터)'의 경우, 관련 뮤직비디오와 '스튜디오 춤' 영상이 각각 640만 뷰, 130만 뷰를 단숨에 돌파했다.
이어 4대 주요 음악방송 무대까지 성공적으로 휩쓸며 한층 진화한 퍼포먼스 역량을 입증한 이들은, 본 앨범 활동을 통해 선보일 한계 없는 콘셉트 소화력에 대한 대중의 기대치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또한, 올해 초 영국 음악 매거진 NME가 선정한 '2026년 주목해야 할 신예 아티스트(NME 100)'에 이름을 올린 베이비돈크라이는 차세대 K팝 아이콘으로서의 글로벌 입지까지 다졌다.
이처럼 유력 외신의 극찬과 성공적인 사전 프로모션으로 무한한 확장을 예고한 이들의 첫 미니앨범 'AFTER CRY'는 오는 24일 정식 발매된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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