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김경현 기자] 포르쉐코리아가 순수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신형 ‘카이엔 일렉트릭’을 오는 19일 국내 최초로 공개하고 대대적인 전국 순회 전시에 돌입한다.
포르쉐코리아는 오는 19일 열리는 ‘2026 포르쉐코리아 신년 기자 간담회’에서 카이엔 일렉트릭을 직접 소개할 예정이다고 17일 밝혔다.
이 차량은 지난해 11월 글로벌 월드 프리미어를 통해 처음 공개된 모델이다. 기존 포르쉐의 핵심 캐시카우인 카이엔의 헤리티지를 기반으로 새롭게 개발된 순수 전기 SUV로, 공식 출시 전 국내에 선제적으로 공개된다.
포르쉐코리아의 공식 딜러사 4곳도 오는 20일부터 전국 주요 전시장과 스튜디오를 돌며 대대적인 고객 맞이에 나선다. 스투트가르트스포츠카는 20일 청담 스튜디오를 시작으로 다음 달 24일까지 서초·대치·부산 센터 등에서 순차 전시와 도슨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아우토슈타트 역시 같은 기간 일산·대구·대전 센터에서 2주 단위 순회 전시를 열고, 1대1 제품 설명 및 맞춤형 차량 구성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어 도이치 아우토는 21일부터 다음 달 17일까지 수원·광주·창원 네트워크를 순회하며, 신규 오픈한 제주 센터에서는 팝업 전시와 사전 계약 혜택을 제공한다. 세영모빌리티는 22일부터 다음 달 24일까지 성수 센터와 송파 스튜디오 등에서 미식 프로그램과 연계한 특별 전시 및 프리뷰 세션을 운영할 계획이다.
마티아스 부세 포르쉐코리아 대표는 “카이엔 일렉트릭은 포르쉐의 전동화 전략이 지향하는 미래를 보여주는 모델이다”며 “이번 전국 전시 투어를 통해 탁월한 성능과 일상적 실용성, 장거리 주행 편의성, 오프로드 성능을 겸비한 매력을 직접 경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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