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웨이퍼 부족 2030년까지"···SK하이닉스, 美 ADR 상장 검토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최태원 "웨이퍼 부족 2030년까지"···SK하이닉스, 美 ADR 상장 검토

뉴스웨이 2026-03-17 09:17:34 신고

3줄요약
최태원 SK그룹 회장.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반도체 수요 급증으로 글로벌 칩 웨이퍼 공급 부족이 장기화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동시에 SK하이닉스의 글로벌 투자자 기반 확대를 위해 미국 예탁증서(ADR) 상장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17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최 회장은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 새너제이에서 열린 엔비디아 GTC 콘퍼런스 현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AI 수요가 반도체 공급 증가 속도를 계속 앞지르고 있다"며 "구조적 수요 증가로 인해 글로벌 칩 웨이퍼 부족 현상이 2030년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특히 최 회장은 또 SK하이닉스의 미국 ADR 상장 가능성도 검토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ADR은 해외 기업이 미국 증시에 간접 상장해 글로벌 투자자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방식이다. 상장이 이뤄질 경우 SK하이닉스의 글로벌 투자자 기반이 확대될 수 있다는 평가다.

회사 전략과 관련해서는 메모리 시장 안정화 방안도 언급됐다. 최 회장은 SK하이닉스 최고경영자(CEO)가 향후 D램 가격 안정을 위한 계획을 공개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에너지 인프라 문제도 주요 과제로 지목됐다. 최 회장은 "AI 데이터센터 확대와 반도체 생산 증가에 따른 전력 수요 급증을 고려해 그룹 차원에서 대체 에너지 확보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Copyright ⓒ 뉴스웨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