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다감. 사진제공 | 채널A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배우 한다감이 ‘개와 늑대의 시간2’ 스페셜 MC로 출격해 반려견 문제 행동을 지켜보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18일 밤 10시 방송되는 채널A ‘개와 늑대의 시간2’ 10회에서는 배우 한다감이 4기 스페셜 MC로 출연해 ‘보호자의 자격’을 주제로 반려견을 대하는 보호자의 태도와 생활 환경을 살펴본다.
한다감은 1000평 규모 한옥 친정집에서 리트리버 두 마리를 키우는 반려인이다. 과거에도 여러 반려견을 키워온 경험이 있어 늑대들의 사연에 깊이 공감하며 스튜디오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날 공개되는 ‘우리 늑대 소개서’에는 “호랑이 새끼와 한 방에 갇힌 기분”이라는 설명이 붙은 늑대 1호 ‘대구 보호자 감금견’이 등장한다. 감정이 드러나지 않는 늑대의 모습을 지켜보던 한다감은 “난 저런 강아지 처음 본다”고 말하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스튜디오를 긴장하게 만든 늑대의 정체에도 관심이 쏠린다.
‘개와 늑대의 시간2’는 단순한 반려견 행동 교정을 넘어 문제 행동의 근본 원인을 짚는 반려견 솔루션 프로그램이다. 스튜디오 첫 피드백, 생활 밀착 케어, 보호자의 실제 주거지 점검까지 이어지는 세 단계 솔루션을 통해 보호자와 반려견의 관계를 진단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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