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누리 출마예정자.
[한라일보] '임신·출산 오탈자 헌법소원'에 나섰던 두 아이 엄마 김누리 기본소득당 제주지역위원장(40)이 6·3제주자치도의원선거 비례대표 후보로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제주 토박이로서 한국스카우트 제주연맹 누림지역대 대장 등을 맡아 활동해온 김 위원장은 ▷아동돌봄 통합지원 실속화 ▷제주형 학생교육수당 도입 ▷재생에너지 이익공유제를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김 위원장은 변호사시험 응시 기회를 5년 내 5회로 제한한 이른바 '오탈자 제도' 헌법소원 청구인으로 알려져있다. 임신·출산을 유예 사유로 인정하지 않아 응시 기회를 박탈당하며, 저출생 시대에 걸맞지 않은 시대착오적 제도를 정면으로 비판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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