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스턴마틴, 내구 레이스 최고봉 ‘세브링 12시간’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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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스턴마틴, 내구 레이스 최고봉 ‘세브링 12시간’ 출전

이뉴스투데이 2026-03-17 09:13:1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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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스턴마틴 발키리. [사진=애스턴마틴]
애스턴마틴 발키리. [사진=애스턴마틴]

[이뉴스투데이 김경현 기자] 영국의 럭셔리 고성능 브랜드 애스턴마틴이 21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에서 열리는 내구 레이스 '모빌 1 세브링 12시간 레이스'에 출전한다.

애스턴마틴은 파트너 팀인 '더 하트 오브 레이싱(THOR)'과 공동 개발한 '발키리 하이퍼카'로 북미 최고 스포츠카 시리즈인 2026 IMSA 웨더텍 스포츠카 챔피언십 2라운드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세브링 대회 출전은 발키리가 지난해 같은 대회에서 데뷔한 지 정확히 1년을 맞는 무대이자, IMSA 시리즈 기준 10번째 레이스다.

순수 레이스카인 발키리는 양산형 하이퍼카를 기반으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최고 1만1000rpm으로 회전하는 6.5리터 V12 엔진과 레이스에 최적화된 카본파이버 섀시를 결합했다. 양산차 기준으로는 1000마력 이상의 성능을 내지만, 레이스 규정에 따라 500kW(약 680마력)로 출력이 제한된다.

특히 발키리는 이번 세브링 대회에 출전하는 유일한 V12 엔진 탑재 차량이자, IMSA 챔피언십 및 FIA 세계 내구 선수권(WEC)을 통틀어 양산형 하이퍼카를 기반으로 개발된 유일한 모델이다.

드라이버 라인업은 IMSA 풀시즌 워크스 드라이버인 로만 드 안젤리스(캐나다), 로스 건(영국)과 함께 WEC 워크스 드라이버인 알렉스 리베라스(스페인)로 구성됐다. 이들은 지난 1월 롤렉스 데이토나 24시간 레이스에서 GTP 클래스 10위를 기록한 바 있다.

발키리는 데뷔 첫해였던 지난 시즌, 총 8번의 레이스 중 7차례나 '톱 10'에 진입하며 성공적인 성과를 거뒀다. 특히 시즌 최종전인 로드 애틀랜타 대회에서는 종합 2위에 올랐다.

아담 카터 애스턴마틴 내구 모터스포츠 총괄은 “지난 12개월간 발키리가 이룬 발전은 매우 인상적이다”며 “이미 경험한 서킷들을 다시 방문하게 되면서 축적된 학습 데이터를 더 빠르게 적용하고 검증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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