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안효섭과 채원빈이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티저 포스터에서 농부와 쇼호스트의 팽팽한 대치로 시선을 붙잡았다.
4월 22일 밤 9시 첫 방송되는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청년 농부 매튜 리와 탑 쇼호스트 담예진의 티격태격 관계를 담은 티저 포스터를 공개하며 기대를 높였다.
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에서 안효섭은 완벽주의 청년 농부 매튜 리 역을 맡았다. 공개된 포스터 속 매튜 리는 수많은 텔레비전 앞에 앉아 은은한 미소를 짓고 있다. 작업을 하다 나온 듯 목장갑을 멜빵 주머니에 꽂은 모습이 눈길을 끈다.
매튜 리 주변 텔레비전 화면에는 쇼호스트 담예진(채원빈)이 홈쇼핑 생방송을 진행하는 장면이 가득하다. 화면 속 담예진의 시선이 모두 매튜 리에게 향해 있는 구도가 긴장감을 더한다.
특히 두 손을 모은 담예진 옆에는 “대표님? 제발 부탁드려요”라는 문구가 등장한다. 하지만 매튜 리는 텔레비전을 등진 채 “대표 아닙니다. 절대 안 됩니다”라고 단호하게 말하며 철벽을 친다.
담예진이 매튜 리를 왜 ‘대표님’이라고 부르는 것인지, 또 무엇을 부탁하고 있는지 궁금증이 커진다. 하늘의 별 따기보다 어렵다는 매튜 리의 마음을 담예진이 움직일 수 있을지도 관심을 모은다.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완벽주의 농부 매튜 리(안효섭)와 완판주의 쇼호스트 담예진(채원빈)이 얽히며 벌어지는 로맨스를 그린다. 청년 농부와 쇼호스트의 관계가 어떤 이야기로 펼쳐질지 기대가 모인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