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연합뉴스) 이영주 기자 = 17일 오전 0시 24분께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관양시장 내 한 상가주택 외벽에서 불이 나 주민 10명이 대피했다.
인근 주민의 화재 신고로 현장에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장비 34대와 대원 등 82명을 투입해 25분 만에 완전히 진화했다.
주택 2층과 4층에 거주하던 2가구 주민 10명은 자력으로 대피했다. 이 가운데 7명은 단순 연기 흡입했으나 병원에 이송되지는 않았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과 규모를 파악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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