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스포츠동아 장은지 기자] 그룹 세븐틴(SEVENTEEN)의 ‘메인 보컬즈’ 도겸과 승관이 첫 단독 투어부터 강력한 티켓 파워를 과시하며 화려한 서막을 알렸다.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오는 4월 개최되는 ‘DxS [소야곡] ON STAGE - INCHEON’의 티켓이 지난 16일 팬클럽 선예매 시작과 동시에 전 회차 매진을 기록했다. 이번 공연은 다음 달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리며, 두 사람의 첫 유닛 투어라는 점에서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앞서 공개된 개인 포스터는 이들의 미니 1집 타이틀곡 ‘Blue’에 담긴 감성적인 분위기를 고스란히 옮겨와 눈길을 끈다. 푸른 톤의 배경 앞에 선 두 사람의 모습은 목소리로 완성하는 한 편의 드라마 같은 공연을 기대하게 만든다.
도겸X승관은 인천에 이어 4월 29~30일 치바 마쿠하리 멧세, 5월 30~31일 대구 엑스코, 6월 6일 마카오 더 베네시안 아레나, 7월 25일 가오슝 아레나까지 국내외 5개 도시에서 ‘DxS [소야곡] ON STAGE’를 개최한다. 5월 22일에는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일대에서 열리는 ‘제18회 서울재즈페스티벌 2026’ 무대에도 오른다.
이들의 폭발적인 인기는 수치로도 증명되고 있다. 최근 세븐틴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Die With a Smile’ 커버 영상은 공개 직후 이례적으로 500만 뷰를 돌파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또한 JTBC ‘비긴어게인 오픈마이크’, ‘딩고뮤직’의 ‘이슬라이브2’ 등 다양한 라이브 콘텐츠가 연일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이들의 투어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장은지 기자 eun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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