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투어스가 또 한 번 ‘챌린지 히트 메이커’ 존재감을 입증했다.
미니 4집 타이틀곡 ‘오버드라이브(OVERDRIVE)’가 틱톡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K팝 보이그룹 곡 가운데 최상위권 기록을 세웠다.
17일 글로벌 숏폼 동영상 플랫폼 틱톡에 따르면, 투어스(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의 ‘오버드라이브’가 삽입된 숏폼 영상은 16일 기준 230만 건을 돌파했다. 오리지널 사운드를 포함한 수치로, K팝 보이그룹 곡을 통틀어도 최상위권에 해당하는 성과다.
화제성은 단순한 게시물 수를 넘어선다. ‘오버드라이브’ 음원을 사용한 틱톡 게시물의 누적 조회수는 지난 15일 기준 44억 회를 넘어서며 막강한 파급력을 보여줬다. 이에 힘입어 이 곡은 틱톡 내 음원 차트인 한국 ‘상위 50’과 ‘바이럴 50’ 상위권을 꾸준히 지키고 있다.
특히 ‘오버드라이브’를 활용한 이른바 ‘앙탈 챌린지’는 국내를 넘어 글로벌로 빠르게 번지고 있다. 중화권에서는 짜오루쓰, 차이이린, 쉬광한, 천저위안, 리우위신 등 톱스타들이 잇달아 챌린지에 동참했고, 일본에서도 야마다 료스케, 리라스(Lilas), 노노카짱 등 유명 인사들이 합류해 열기를 더했다.
스포츠계에서도 반응이 이어졌다. 포뮬러 원(F1) 드라이버 저우관위까지 ‘앙탈 챌린지’에 참여하면서, 투어스의 숏폼 열풍은 음악과 예능을 넘어 다양한 분야로 확산되는 모양새다. 글로벌 스타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이어지며 ‘오버드라이브’의 인기는 더욱 탄력을 받고 있다.
한편 투어스는 17일 오후 9시 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체 예능 ‘투어스:클럽(TWS:CLUB)’ 새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데뷔 2주년을 맞아 공개되는 이번 에피소드에는 전원 성인이 된 멤버들의 숙소 생활과 유쾌한 야식 파티 현장이 담길 예정이어서 팬들의 기대를 모은다.
김겨울 기자 wint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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