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웹·텔레그램 분석 지원…악성 IP 4만5천개 차단
(서울=연합뉴스) 오지은 기자 = 에스투더블유[488280](S2W)는 인터폴 주도 국제 공조 작전 '시너지아 Ⅲ'에 참여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해 7월부터 6개월간 진행된 이번 작전에서 인터폴은 수집된 데이터를 실행 가능한 인텔리전스로 전환해 국가 간 공조를 강화했다.
이를 기반으로 각국 수사 당국은 주요 범죄 거점을 수색하고 악성 사이버 활동을 차단하는 등 공동 대응을 진행해 4만5천개 이상 악성 인터넷 프로토콜(IP) 폐쇄하고 94명을 체포하며 110명을 수사선상에 올렸다.
S2W는 국제 사이버범죄 대응을 위한 인터폴 글로벌 민관협력 프로그램 '게이트웨이 이니셔티브'의 파트너사로서 안보 AI 플랫폼 자비스를 활용해 이번 작전을 지원했다.
특히 S2W는 다크웹, 텔레그램, 가상자산 네트워크 등을 통합적으로 모니터링해 포착된 단서를 분석해 인텔리전스를 도출, 사이버범죄를 추적하고 악성 서버를 식별하는 데 기여했다.
built@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