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룡 음주 뺑소니와 '술타기' 의혹, 아내 유호정의 과거 "거짓말 엄포" 발언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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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룡 음주 뺑소니와 '술타기' 의혹, 아내 유호정의 과거 "거짓말 엄포" 발언 재조명

메디먼트뉴스 2026-03-17 08:45: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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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먼트뉴스 정원욱 기자] 배우 이재룡이 음주 뺑소니 사고를 낸 후 고의로 추가 음주를 하여 측정치를 교란하려 했다는 '술타기' 혐의로 추가 입건된 가운데, 아내인 배우 유호정의 과거 발언이 다시금 회자되며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 2011년 유호정은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연애 시절 이재룡의 거짓말을 잡아냈던 에피소드를 공개한 바 있다. 당시 유호정은 귀가 시간을 속인 이재룡의 집 앞을 찾아가 차량 보닛의 열기를 확인해 거짓말을 밝혀냈다고 회상하며, 한 번만 더 거짓말을 하면 관계를 끝내겠다고 엄포를 놓았던 사연을 전했다. 해당 발언은 최근 발생한 이재룡의 사고 소식과 맞물리며 누리꾼들 사이에서 안타까움과 함께 재조명되고 있다.

이재룡은 지난 6일 서울 강남구 청담역 인근에서 중앙분리대를 들이받는 사고를 낸 뒤 현장을 이탈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거 당시 면허 정지 수준의 혈중알코올농도가 측정된 그는 소주 4잔을 마셨으며 사고 사실을 인지하지 못했다고 진술했다. 그러나 조사 결과, 이재룡은 사고 직후 인근 식당으로 이동해 지인들과 추가로 술자리를 가진 것으로 확인되어 경찰은 음주 수치 확인을 방해하려는 의도가 있었다고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이재룡 측은 지난 10일 경찰 조사에서 추가 음주가 미리 약속된 자리였을 뿐 술타기를 시도한 것은 아니라고 혐의를 강하게 부인했다. 하지만 식당 관계자는 그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취한 상태로 들어왔으며, 일행과 사고 대책을 논의하는 듯한 분위기였다고 증언해 논란은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경찰은 현장 인근의 CCTV와 목격자 진술, 식당 내 결제 내역 등을 바탕으로 이재룡의 사고 전후 행적을 정밀 분석 중이다.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불리던 두 사람이기에 이번 논란이 향후 연예 활동과 대중의 신뢰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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