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당정 협의로 만든 협의안은 검찰 수사 배제에 필요한 범위 안이라면 당정 협의를 통해 10번이라도 수정할 수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수사·기소 분리와 검찰 수사 배제는 분명한 국정과제로 확고히 추진한다”면서도 “다만 어떤 이유에서든 개혁에 장애가 되는 불필요한 과잉은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전날에도 엑스에 장문의 글을 올려 검찰총장 명칭 변경과 검사 전원 면직 후 재임용 등 강경 주장을 하는 더불어민주당 내 강경파들을 겨냥한 바 있다.
Copyright ⓒ 아주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