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오지은 기자 = 중고거래 플랫폼 중고나라는 유진자산운용으로부터 추가 투자를 유치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지난 2021년 유진자산운용의 중고나라 인수 이후 이뤄진 추가 투자로 중고나라의 최근 사업 성과와 성장 가능성에 대한 평가가 반영됐다.
중고나라는 지난해부터 추진한 안심보장 프로젝트로 플랫폼의 거래 구조를 전면 개편한 바 있다.
중고나라는 안심결제를 적용하고 앱 중심의 안심 전환 정책을 시행한 결과 이용자 기반이 확대됐다고 중고나라는 전했다.
지난해 4분기 중고나라 앱의 평균 월간활성이용자수(MAU)는 전년 동기 대비 약 1.5배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결제 수수료 매출은 약 3.1배 급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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