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인뉴스 김용수 인턴기자]
여성 성장 커뮤니티 ‘그녀의 도약’이 인천 서구에 위치한 유기견 보호센터 ‘도로시지켜줄개’에서 청소 봉사활동과 함께 물품 기부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그녀의 도약’은 그녀의마케팅 정소희 대표가 운영하고 있다.
이번 활동은 자선 바자회 기부 행사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공식 사회공헌 활동이다. 당초 연탄봉사를 기획했으나 계절적 상황과 참여 여건을 고려해 유기견 보호센터 청소봉사로 방향을 전환했다.
봉사에 앞서 커뮤니티는 한 달 전 사전 예약을 진행하고 보호센터 측과 필요한 물품을 사전 협의했다. 이에 따라 커뮤니티 여성 회원들과 운영진은 사료 및 보호센터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물품을 자발적으로 구매해 현장에서 직접 전달했다.
특히 ‘그녀의 도약’ 운영진은 ‘도로시지켜줄개’ 보호센터 봉사 이후 정기적인 기부를 시작했으며, 이번 봉사를 계기로 현장의 필요를 더욱 면밀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에는 서울, 경기, 인천 등 각지에서 모인 회원들이 참여했으며, 오전 9시 30분부터 12시까지 약 2시간 30분간 보호 구역 청소, 배변 처리, 켄넬 정리, 설거지, 복도 청소 등을 진행했다. 봉사자들은 방진복과 마스크를 착용하고 위생 수칙을 준수하며 활동에 임했다.
‘그녀의 도약’ 정소희 대표는 “커뮤니티의 성장은 개인의 성취에 그치지 않고 사회적 책임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정기적인 기부와 봉사활동을 통해 지속 가능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그녀의 도약’은 여성들의 자기계발과 네트워킹을 기반으로 성장과 나눔을 병행하는 커뮤니티로, 정기 후원 및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나가며 선한 영향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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