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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영화 ‘호퍼스’가 귀여운 비주얼과 따뜻한 메시지로 전 세대 관객을 사로잡으며 개봉 2주 차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달성, 글로벌 흥행 수익 1억 달러를 돌파했다.
영화 ‘호퍼스’가 뜨거운 입소문에 힘입어 2주 연속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누적 흥행 수익 1억 6470만 900달러(한화 약 2459억 4,785만 원)를 넘어섰다. 이는 2026년 개봉한 애니메이션 영화 중 최고 흥행 기록이자 월드와이드 흥행 톱 5에 해당하는 수치로 그 의의를 더한다. 특히 국내에서도 개봉 2주 연속 주말 전체 외화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북미와 국내를 아우르는 글로벌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어 눈길을 끈다.
‘호퍼스’는 매력 넘치는 동물 캐릭터들의 유쾌한 활약은 물론, 심금을 울리는 메시지로, “단순 애니메이션이라고 해서 유치한 것이 아니고 어른들의 공감을 더 사는 애니메이션”이라는 아낌없는 찬사가 이어지며 N차 관람 열기에 힘을 보태고 있다.
‘호퍼스’는 사람의 의식을 동물 로봇에 담는 ‘호핑’ 기술을 통해 로봇 비버가 된 소녀 메이블이 놀라움 가득한 동물 세계에 잠입해 예상치 못한 모험을 펼치는 픽사의 상상력이 가득한 애니멀 어드벤처다.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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