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전시현 기자 | 넥써쓰가 세계 최대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 'GDC 2026'에서 글로벌 존재감을 확인하며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7일 밝혔다. 인공지능(AI)과 블록체인을 결합한 차세대 게임 생태계 비전을 전면에 내세운 이번 참가는 500여 명의 방문객과 3건의 전략적 업무협약(MOU) 체결로 이어졌다.
넥써쓰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 센터에서 단독 부스를 운영했다. 두바이 종합상품센터(DMCC)·트론(TRON)·버스에잇(verse8)·블록체인 게임 얼라이언스(BGA) 등 글로벌 파트너사들과 공동으로 부스를 꾸렸으며 현장에서 진행된 미니 세션마다 활발한 비즈니스 논의가 이어졌다.
넥써쓰 이이삭 AI·블록체인 총괄 리더는 본행사 이틀 전인 10일 웨스트홀 세션에 연사로 나섰다. 그는 '에이전트버스: 에이전트가 만드는 게임의 미래'를 주제로 AI 에이전트와 블록체인이 결합된 차세대 게임 생태계 비전을 소개하며 현장의 주목을 받았다.
넥써쓰는 이번 GDC에서 파트너십 성과도 잇따라 거뒀다. 울브스다오(WolvesDAO)와는 웹3 게임 오피니언 리더 네트워크 구축 및 유망 프로젝트 발굴을 위한 협력을 맺었고 데브 스트림 랩스(Dev Stream Labs)와는 AI 기반 데브옵스(DevOps) 자동화를 통한 게임 개발 효율화에 손을 잡았다. 머소(Merso)와는 AI 기반 할부 결제 인프라 도입과 공동 게임 소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크로쓰(CROSS) 생태계 경쟁력을 높였다.
넥써쓰는 행사 현장에서 접수된 비즈니스 문의를 토대로 글로벌 서비스 확장과 파트너십 후속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GDC에서 구축한 글로벌 개발사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크로쓰 생태계 확장과 신규 프로젝트 협력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Copyright ⓒ 한스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