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아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며칠 멘탈 털리고 정신 못 차리는 나날을 보내며”라고 근황을 밝혔다.
이상아는 이어 “여행 계획이 있었지만 미루고 미뤄지다 갑자기 잡힌 일정”이라며 “가게도 뒤숭숭한데 머리 좀 식히다 오자”고 덧붙였다.
이상아는 최근 운영 중인 애견 동반 카페에서 벌어진 손님과의 갈등으로 경찰이 출동하는 일을 겪었다. 그는 “(바뀐 법을) 모르고 방문하셨다가 자유롭지 못하고, 까다롭게 따지고, 아이들(반려견) 돌아다니지도 못하게 하니 당연히 화가 나실 것”이라며 “저희도 설명을 잘 해드렸지만 너무 화가 많이 나셔서 안정이 안 되시더라”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그러면서 “충분히 예감했던 일”이라면서도 “저도 몸이 아파 잘 설명드리다 결국 터져버렸고, 다른 보호자님들도 계시고 너무 언성이 높아져서 결국 이런 상황까지 가게 됐다”고 토로했다.
이어 그는 “제발 애견 동반 식당과 애견 카페에 대한 차이점을 고려 좀 해달라”며 “청결? 예방접종? 다 좋다. 그렇지만 옆에서 아이들 뛰어노는 거 보며 먹고 함께 즐길 수 있게, 자유롭게만 허용해 주시면 저흰 바랄 게 없다”고 소신을 밝혔다.
한편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1일부터 반려동물의 식당 동분 출입을 법적으로 허용했다. 다만 출입 가능한 반려동물은 개와 고양이로 한정되고, 영업자가 위생·안전 기준을 갖춘 경우에만 동반 출입이 허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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