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시는 배우 한상진과 BNK 썸 여자프로농구단 감독 박정은 부부를 부산시 미디어 소통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7일 밝혔다.
두 홍보대사의 임기는 2년이며, 부산시 공식 소통 채널 등을 통해 부산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한 배우는 드라마·영화·예능·웹콘텐츠 분야에서 활동하며 부산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표현해왔다.
아내 박 감독은 부산 출신으로 프로농구 선수, 국가대표로 맹활약한 뒤 BNK 썸 농구단 부임을 계기로 부산에 정착한 지 5년째다.
특히 한 배우는 "부산에서 번 돈은 부산에서 쓴다", "배우보다 부산 시민이 더 자랑스럽다"라는 철학을 표현해왔다.
부산시는 삶으로 부산 사랑을 실천해 온 이 부부의 진정성이 이번 홍보대사 위촉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시는 상반기 한 배우가 참여하는 신규 콘텐츠를 부산시 공식 유튜브 채널(www.youtube.com/@Busan_is_good)에 선보일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에서 나고 자란 박정은 감독과 부산을 삶의 터전으로 선택한 한상진 배우가 삶으로 보여준 부산에 대한 애정이 그 어떤 홍보보다 강력한 메시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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