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 '특혜 논란' 억울할 만…수익금 기부→소녀시대도 인정 "너무 감동"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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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 '특혜 논란' 억울할 만…수익금 기부→소녀시대도 인정 "너무 감동"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 2026-03-17 07:30: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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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 서현과 효연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서현이 클래식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서현은 한때 연예인 특혜라는 지적을 받기도 했으나, 아마추어 연주자들과의 무대라는 점, 재능 기부로 참여해 수익은 기부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그의 도전에 박수가 쏟아지고 있다.

서현은 지난 13일 '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제8회 정기연주회'에 특별 협연자로 나서 롯데콘서트홀 무대에 올라 공연을 펼쳤다. 

이번 공연은 서현이 어린 시절 이후 다시 바이올린을 잡은 지 불과 7개월여 만에 성사된 자리라는 점에서 화제를 모았다. 다만 그가 취미생임에도 롯데콘서트홀에서 바이올리니스트로 데뷔 무대를 가지는 것에 일부 클래식 전공자들은 '연예인 특혜'라는 지적을 하기도 했다.

이를 두고 오르가니스트인 '나는 솔로' 출연자 13기 정숙은 "도대체가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다. 애초에 오케스트라도 아마추어고, 서현님도 무대 서느라 연습을 얼마나 많이 하겠나. 서현 티켓 파워로 살면서 클래식 협연, 롯데콘서트홀 처음 가시는 분도 있을 텐데 그것이 클래식의 대중화가 아니면 뭐냐"고 일침을 가했다.



무사히 공연을 마친 뒤 서현은 16일 자신의 계정에 "전공자가 아닌 아마추어 공연의 특별 협연자로 제안을 해주셨고 음악을 사랑하는 취미생들의 축제라는 의미를 지닌 공연이었지만 큰 무대에서 첫 바이올린 연주를 과연 잘 해낼 수 있을지 스스로에게 많은 압박과 부담을 느꼈던 것도 사실"이라며 공연 준비에 진심으로 임했음을 털어놨다.

또한 서현은 소속사를 통해서도 "부족한 실력이지만 진심을 다해 즐겁게 준비한 시간이었다. 제 연주가 누군가에게는 새로운 시작을 위한 작은 용기가 되고, 지친 마음에는 따뜻한 위로가 되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겸손한 소감을 전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서현은 준비 기간 동안 매일 8~10시간에 달하는 강도 높은 연습을 소화했다. 또한 별도의 협연료 없이 재능 기부 형식으로 참여했을 뿐만 아니라, 공연 수익금을 장애인 오케스트라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해 기부하기로 했다.



이날 공연의 앙코르곡은 서현의 데뷔곡인 소녀시대의 '다시 만난 세계'로, 오케스트라 선율에 맞춰 바이올린으로 연주되는 익숙한 멜로디가 객석을 뭉클하게 만들기도 했다. 대중 아티스트가 클래식의 문턱을 낮추는 가교 역할을 했다는 평가도 이어졌다.

또한 이날 공연장을 찾은 소녀시대 멤버 효연은 자신의 계정에 서현과의 인증샷을 남기며 "다시 만난 너의 세계. 너의 도전은 너무 감동이고 멋졌다 서주현"고 박수를 보내기도 했다.

사진=꿈이엔티, 효연 계정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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