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최여진이 결혼 후 생긴 불륜설·남편 교주설을 정면 반박했다.
16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서는 예약 손님 이규한의 맛선자 최여진이 각종 결혼 루머에 반박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규한은 한 끼를 대접하고 싶은 사람으로 20년 지기 절친 최여진을 언급했다. 과거 최여진과 결혼까지 약속한 사이였다는 이규한은 최근 결혼하며 각종 루머에 힘들어하는 최여진이 안쓰럽다고.
최여진 역시 결혼을 둘러싼 각종 루머에 심경을 드러냈다. 과거 한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당시 아내가 있던 남편과 지인 사이였음을 밝힌 최여진은 결혼을 발표한 후 방송이 재조명되며 불륜설에 휩싸였다고.
최여진은 "이혼 후 2~3년 뒤에 연애했다"며 이혼과 연애 사이의 공백이 있었음을 고백하는가 하면, 전처와의 친분을 밝히며 불륜이 아님을 직접 해명해 주었다는 이야기를 전했다.
최여진의 말에 이영자는 "결혼 발표 후 들었던 가장 충격적인 이야기가 뭐냐"며 질문을 건넸다. 잠시 고민하던 최여진은 "정말 예상하지 못했던 건 사이비 종교 교주설이었다"고 답했다.
이영자는 "나도 교주인 줄 알았다"며 놀랐고, 최여진은 "우리가 스포츠 사업 하지 않냐. 그 업장이 사이비 종교 이름과 겹치며 의혹이 생겼다. 둘이 안 어울리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할 수 있다"고 답했다.
박세리는 "여진 씨와 남편분의 이미지가 정반대이기 때문에 그런 루머가 생겼던 것 같다"고 말했고, 최여진은 "남편이 생일날 지인이 준 생일 왕관을 썼는데, 그게 교주 왕관이라는 말이 돌았다. 전혀 아니었는데"라며 황당함을 드러냈다.
최여진은 "처음에는 교주설이 돌다가 교주 아들 이야기도 나오더라. 너무 이야기가 나오니 해당 교단 법무팀에서 전화가 와서 '제발 아니라고 해명해 달라'고 하더라"고 남편의 교주설로 인해 생긴 비하인드 일화를 풀었다.
이영자는 "그럼 오늘 딱 정리하고 가자. 교주는 아니고, 재벌은 맞냐"며 궁금증을 드러냈고, 최여진은 "교주는 아니다. 근데 재벌설은 해소가 안 됐으면 좋겠다"고 유쾌하게 반박했다.
한편, 최여진은 지난해 6월, 7살 연상의 스포츠 사업가와 결혼했다. 앞서 최여진과 스포츠사업가 김재욱은 결혼을 앞두고 불륜설, 사이비 교주설 등이 불거졌으나 모두 적극적으로 반박했다.
사진=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 1위 백지영, 방송 하차하더니…박서진 편지에 결국 오열
- 2위 송일국 삼둥이 근황에 깜짝 "185cm 아빠 키 넘었다"
- 3위 구혜선, 가격 논란에도 사업 대박났다 "심혈 기울일 것"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